📝 대체 텍스트(Alt Text) 뜻, 그림을 글로 읽는 법

“시각 장애인은 그림을 어떻게 볼까요?”

볼 수 없습니다. 대신 듣습니다.
스크린 리더(화면 낭독기)가 “이미지, 강아지가 공을 물고 있는 사진”이라고 읽어줍니다.
이때 읽어주는 설명글이 바로 대체 텍스트(Alt Text)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건, 구글 검색 로봇도 눈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1. 30초 요약 (이미지의 이름표)

<img src="dog.jpg" alt="공을 물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여기서 alt="..." 부분이 대체 텍스트입니다.
이걸 비워두면(alt="") 구글 봇은 이 사진을 그냥 ‘알 수 없는 파일 덩어리’로 인식합니다.
내용을 모르니 이미지 검색 결과에 띄워줄 수가 없죠.


2. 당신이 몰랐던 진실: 이미지 검색 유입의 비밀

많은 블로거들이 구글 ‘이미지 탭’ 검색을 무시합니다.
하지만 쇼핑, 여행, 인테리어 같은 분야는 이미지 검색 유입이 30%를 넘기도 합니다.

“제주도 맛집”을 검색했을 때, 글보다 맛있어 보이는 사진을 먼저 누르는 경우가 많죠?
그 사진을 누르면 내 블로그로 연결됩니다.
이걸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Alt 태그입니다.


3. 실전 활용법: 파일명도 중요하다

Alt 태그만 넣으면 끝이 아닙니다. 파일명도 중요합니다.

  • 나쁜 예: IMG_20241219_1200.jpg (의미 없음)
  • 좋은 예: golden-retriever-ball.webp (키워드 포함)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에 올릴 때, “대체 텍스트” 입력칸에 반드시 사진 설명을 적으세요.
단, “강아지 강아지 강아지”처럼 키워드를 도배하면(Spamming) 오히려 페널티를 먹습니다.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쓰세요.


4. 도구로 해결하기 (feat. SEO HTML Cleaner)

“이미 올린 글에 Alt 태그가 빠졌는지 어떻게 알죠?”
HTML 코드를 까봐야 압니다.

👉 SEO HTML Cleaner (태그 청소기) 바로가기

  1. 글의 HTML 소스를 붙여넣고 확인해보세요.
  2. alt="" 비어있는 이미지를 찾아서 채워 넣으세요.
  3. 앞으로는 애초에 이미지를 올릴 때 파일명을 변경해서 올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구글은 글을 읽을 줄 알지만, 그림은 읽을 줄 모릅니다.
여러분이 구글의 눈이 되어 설명해주세요. 그 대가로 트래픽을 선물 받을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