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마우스를 잡지 마세요.”
워드나 한글로 글을 쓸 때, 제목 굵게 하려고 마우스로 드래그하고 버튼 누르고… 귀찮지 않나요?
마크다운(Markdown)은 오직 키보드만으로 모든 서식을 지정하는 글쓰기 방식입니다.
개발자들만 쓰는 게 아닙니다. 노션(Notion), 옵시디언(Obsidian), 디스코드 사용자라면 이미 마크다운을 쓰고 계십니다.
1. 30초 요약 (특수기호의 마법)
버튼 대신 특수기호를 씁니다.
# 제목-> 대문짝만한 제목**강조**-> 굵은 글씨(Bold)- 목록-> • 점 찍힌 리스트> 인용-> | 회색 줄 인용구
익숙해지면 손이 키보드에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글 쓰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몰입(Flow)이 깨지지 않죠.
2. 당신이 몰랐던 진실: 변환의 자유로움
마크다운으로 써운 글(.md)은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HTML로 바꾸면 웹사이트가 되고, PDF로 바꾸면 전자책이 되고, PPT로 바꾸면 발표 자료가 됩니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도 마크다운을 지원합니다.
노션에서 쓴 글을 복사해서 블로그에 붙여넣을 때 서식이 유지되는 이유도, 둘 다 마크다운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3. 실전 활용법: 마크다운 에디터 추천
- Typora (유료): 가장 깔끔하고 예쁨. 쓰는 즉시 변환되어 보임.
- Obsidian (무료): 제2의 뇌. 연결형 메모 앱. 블로거 필수템.
- VS Code (무료): 개발자용이지만 글쓰기용으로도 강력함.
그냥 메모장(Notepad)에 써도 됩니다. 그게 마크다운의 매력이니까요.
4. 도구로 해결하기 (feat. 마크다운 PDF 변환기)
“마크다운으로 쓴 글, 이북으로 팔고 싶은데?”
PDF 변환이 필요하죠.
- 여러분이 쓴 마크다운 텍스트를 붙여넣으세요.
- 버튼 한 번만 누르면 깔끔한 PDF 전자책이 뚝딱 나옵니다.
- 크몽이나 텀블벅에 팔아서 부수입을 만드세요.
도구에 종속되지 마세요.
워드 파일은 워드가 없으면 못 열지만, 마크다운 파일은 어디서든 열립니다. 여러분의 지식이 영원히 보존되는 가장 안전한 포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