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텍? 레이텍? (LaTeX) 뜻, 수식의 제왕

➗ 라텍? 레이텍? (LaTeX) 뜻, 수식의 제왕

“수학 공식, 워드로 치다가 키보드 샷건 칠 뻔했어요.” 근의 공식, 미적분 기호… 워드 수식 편집기로 깨작깨작 넣다 보면 속 터집니다. 레이아웃은 자꾸 깨지고요. 과학자들과 수학자들은 40년 전부터 LaTeX(레이텍)이라는 도구를 써왔습니다. “아름다운 수식”을 만들기 위해 태어난 조판 프로그램입니다. 1. 30초 요약 (수식 언어) $f(x) = x^2$라고 치면 $f(x) = x^2$처럼 예쁜 수식이 나옵니다. $\frac{1}{2}$라고 치면 분수($\frac{1}{2}$)가 … 더 읽기

🧜‍♀️ 머메이드(Mermaid) 뜻, 코드로 그리는 다이어그램

🧜‍♀️ 머메이드(Mermaid) 뜻, 코드로 그리는 다이어그램

“차트 그리려면 파워포인트 켜야 하나요?” 순서도(Flowchart), 간트 차트, 시퀀스 다이어그램… 마우스로 네모 그리고, 선 연결하고, 정렬 맞추느라 시간 다 보내시죠? 이제 키보드 두들겨서 그림을 그립니다. 머메이드(Mermaid)가 있으니까요. 1. 30초 요약 (텍스트 투 이미지) 마크다운 안에 간단한 코드를 적으면, 자동으로 예쁜 다이어그램으로 변환해주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입니다. 입력: mermaid graph TD; A[시작] –> B{성공?}; B — Yes –> … 더 읽기

🎀 타이포라(Typora) 뜻, 글쓰기의 미니멀리즘

🎀 타이포라(Typora) 뜻, 글쓰기의 미니멀리즘

“마크다운은 코드가 보여서 지저분해요.” 강조를 썼는데 화면에 별표()가 그대로 보이면 정신 사납죠. 미리 보기(Preview) 창을 따로 띄우자니 화면 반을 차지해서 좁고요. 이 딜레마를 완벽하게 해결한 WYSIWYG(보이는 대로 얻는다) 에디터, 타이포라(Typora)**입니다. 1. 30초 요약 (심리스 모드) 타이포라는 입력 모드와 미리 보기 모드가 합쳐져 있습니다. # 제목이라고 치고 엔터를 누르는 순간. # 기호는 뿅 하고 사라지고, 글자가 … 더 읽기

💎 옵시디언(Obsidian) 뜻, 당신의 두 번째 뇌

💎 옵시디언(Obsidian) 뜻, 당신의 두 번째 뇌

“어제 읽은 책 내용, 기억나세요?” 기억 안 나죠.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지만, 99%는 흘려보냅니다. 메모앱(에버노트, 노션)에 적어놔도, 어디에 적었는지 까먹어서 못 찾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연결형 노트 앱’, 옵시디언(Obsidian)을 소개합니다. 1. 30초 요약 (뇌를 닮은 메모) 기존 메모앱은 서랍(폴더) 정리 방식입니다. 폴더 안에 파일을 넣고, 파일을 찾으려면 폴더를 뒤져야 하죠. 옵시디언은 뇌세포(뉴런) … 더 읽기

🐼 판독(Pandoc) 뜻, 문서계의 만능 번역기

🐼 판독(Pandoc) 뜻, 문서계의 만능 번역기

“워드 파일을 마크다운으로, 마크다운을 PDF로, PDF를 HTML로…” 파일 형식을 바꿀 때마다 “변환 사이트” 찾아 헤매시나요? 광고 덕지덕지 붙은 사이트에 내 소중한 문서를 올리기 찜찜하셨죠? 이 모든 걸 내 컴퓨터에서 명령어 한 줄로 끝내주는 끝판왕 도구. 별명이 ‘문서 변환계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 바로 판독(Pandoc)입니다. 1. 30초 요약 (Universal Converter) 철학자이자 프로그래머인 존 맥팔레인 교수가 만들었습니다. (천재입니다.) … 더 읽기

🧾 프론트 매터(Front Matter) 뜻, 문서의 꼬리표

🧾 프론트 매터(Front Matter) 뜻, 문서의 꼬리표

“이 글, 언제 쓴 거야? 카테고리가 뭐야?” 블로그 글을 파일로 저장할 때, 본문 내용 말고 메타 정보(제목, 날짜, 태그, 저자)는 어디에 적어야 할까요? 파일명에 다 적을 순 없잖아요? (20241219_일기_태그_일상.txt… 너무 깁니다.) 그래서 문서의 맨 꼭대기에 이 정보를 예쁘게 정리해서 붙여둡니다. 이것이 프론트 매터(Front Matter)입니다. 1. 30초 요약 (문서의 주민등록증) 마크다운 파일 가장 윗부분에 대시 3개(—)로 … 더 읽기

🐙 GFM(GitHub Flavored Markdown) 뜻, 개발자들이 사랑하는 마크다운 맛집

🐙 GFM(GitHub Flavored Markdown) 뜻, 개발자들이 사랑하는 마크다운 맛집

“표(Table)도 못 만드는 게 무슨 문서 도구야?” 오리지널 마크다운(존 그루버가 만든 것)은 너무 심플해서 표, 취소선, 체크박스 기능이 없었습니다. “아니, 버그 리포트 써야 하는데 체크박스가 없으면 어떡해?” 답답해하던 깃허브(GitHub) 개발자들이 원조 마크다운을 개조해서 자기들 입맛대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것이 현재 사실상의 업계 표준(De Facto Standard)이 된 GFM(깃허브 맛 마크다운)입니다. 1. 30초 요약 (튜닝 버전) 기본 마크다운(순정)에 … 더 읽기

📏 커먼마크(CommonMark) 뜻, 마크다운의 표준어

📏 커먼마크(CommonMark) 뜻, 마크다운의 표준어

“티스토리에서 잘 나오던 표가 노션에선 깨져요!” 마크다운이 좋긴 한데,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만든 놈들(깃허브, 레딧, 스택오버플로우) 마음대로 사투리(문법)가 제각각이라는 거죠. 어디선 —가 가로줄이고, 어디선 제목 밑줄이고… 난장판이었습니다. 그래서 “야, 우리 문법 좀 통일하자!” 하고 만든 국제 표준, 그것이 커먼마크(CommonMark)입니다. 1. 30초 요약 (표준 규격) 마크다운계의 서울말(표준어)입니다. 애매모호했던 문법 규칙을 아주 엄격하고 명확하게 정의했습니다. “별표(*) … 더 읽기

📄 PDF(Portable Document Format) 뜻, 모든 문서의 종착역

📄 PDF(Portable Document Format) 뜻, 모든 문서의 종착역

“폰트 깨졌는데요? 파일 안 열리는데요?” 한글(HWP)이나 워드(DOCX) 파일을 남에게 보낼 때 겪는 스트레스입니다. 상대방 컴퓨터에 폰트가 없거나 프로그램 버전이 다르면 문서가 엉망이 되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도비(Adobe)가 만든 것이 PDF입니다. Portable(휴대용)이라는 이름처럼, 세상 어떤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열어도 “똑같은 모양”을 보여줍니다. 1. 30초 요약 (디지털 인쇄물) PDF는 문서를 ‘박제’하는 것입니다. 종이에 인쇄한 것처럼 내용을 … 더 읽기

📝 마크다운(Markdown) 뜻, 글쓰기 속도 3배 높이는 비법

📝 마크다운(Markdown) 뜻, 글쓰기 속도 3배 높이는 비법

“글을 쓰면서 마우스를 잡지 마세요.” 워드나 한글로 글을 쓸 때, 제목 굵게 하려고 마우스로 드래그하고 버튼 누르고… 귀찮지 않나요? 마크다운(Markdown)은 오직 키보드만으로 모든 서식을 지정하는 글쓰기 방식입니다. 개발자들만 쓰는 게 아닙니다. 노션(Notion), 옵시디언(Obsidian), 디스코드 사용자라면 이미 마크다운을 쓰고 계십니다. 1. 30초 요약 (특수기호의 마법) 버튼 대신 특수기호를 씁니다. # 제목 -> 대문짝만한 제목 **강조** -> … 더 읽기